퓨전 재즈를 알린 밴드 빛과 소금
2026. 6. 4.
빛과 소금은 대한민국의 밴드이다.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90년대 초중반 한국에 퓨전재즈를 널리 알린 명밴드로, 현재 멤버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해군홍보단 출신이었던 장기호와 박성식이며, 한경훈은 2집 이후 밴드를 탈퇴했다. 빛과 소금은 1990년에 결성되었는데, 이 그룹의 배경은 1986년에 결성된 봄여름가을겨울의 전신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김현식(보컬), 김종진(기타), 전태관(드럼), 장기호(베이스), 유재하(키보드) 등 오늘날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멤버들로 이루어진 이 밴드가 2년 정도밖에 안가서 해체된 뒤 김종진과 전태관은 봄여름가을겨울의 2인조 밴드로 재편했고, 유재하는 솔로 활동으로 1집 앨범을 만든 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장기호는 유재하가 나간 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