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부른 가수 전영
2026. 7. 13.
1958년 5월 28일 부산 출생으로 상명여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명동 살롱가에서 통기타 가수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포크송으로 80년대를 풍미했던 남궁옥분과 음색, 창법에서 유사점이 많다. 커다란 뿔테 안경과 단발머리, 바지를 즐겨 입은 전영은, 쉘부르에서 처음 노래를 시작했다. 이 때 함께 노래를 부른 가수로는 채은옥, 이종용, 신형원, 남궁옥분, 권태수 등을 들 수 있다. 처음 데뷔 했을 때 전영의 목소리에 대해 양희은과 박인희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 그만큼 전영은 허스키한 느낌과 맑은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묘한 울림을 주던 가수였다. 어디쯤가고있을까 1977년 8월 데뷔앨범 을 발매하였으며 타이틀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가 크게 히트하면서 전국의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