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부른 배따라기
2026. 7. 16.
배따라기는 이혜민(1959년 1월 15일 ~ )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고등학교 시절, 그는 강은철이 불러 히트한 '삼포 가는 길'의 작사·작곡을 맡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배따라기는 1981년 연포해변의 제1회 연포가요제에서 이혜민과 노근식이 듀엣을 이뤄 '첫사랑은 다 그래요' 라는 곡으로 우수상을 차지하며 데뷔하였다. 1982년에 나온 1집의 자켓에는 양현경도 같이 있는데 음반을 내기 전 속리산에서 3개월간 합숙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1집에서는 '은지', '비와 찻잔 사이', '첫사랑은 다 그래요'가 히트했다. 그러나 노근석의 군 입대로 1984년 2기 멤버로 양현경이 영입되면서, 남여 혼성듀엣으로 재구성되어 배따라기 2집에서는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로 큰 인기를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