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으로 알려진 남성듀오 전람회
2026. 6. 17.
1부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활동한 남성 듀오인 전람회는 김동률과 서동욱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이들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재즈 성향의 곡 '꿈속에서'로 대상과 특별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당시 시상식 영상에서 김동률은 피아노를 맡았으며 서동욱은 베이스를 맡았다. 1집 에서 재즈 스타일의 곡 '기억의 습작'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군 제대 후 발표한 2집 의 '이방인', 'J's Bar에서', '유서', '취중진담'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6년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레전드 가수들의 컴백 경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반은 꾸준히 팔려나갔다. 1997년 3월, 3집 을 발표함과 동시에 해체하였고 서동욱은 컨설턴트가 될 때, 김동률은 "음악 빼고는 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