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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

2000년대 팝음악에 대하여 3부

 

(좌)에미넴 (우)콜드플레이

 

 

2000년대 들어서 대중음악의 주류는 락을 중심으로 한 백인음악에서 힙합과 R&B를 위시로 한 흑인음악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었다. 솔로 데뷔를 한 비욘세는 말그대로 '아이콘'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 암흑기를 겪었던 머라이어 캐리는 힙합과 R&B를 적극적으로 결합시켜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1990년대에 황금기를 맞이한 힙합은 여전히 메인스트림에 건재했으며 빌보드를 지배했다. 이 시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Jay-Z, 카니예 웨스트, 에미넴, 아웃캐스트(OutKast) 등이 있다. 또한 장르에 있어서도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기존의 올드 스쿨, 붐뱁 장르가 아닌 사우스 힙합을 기반으로 한 트랩뮤직이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이다. R&B 장르의 성장 역시 두드러져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같이 소울에 기반을 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였다.

 

santana

 

또한 산타나, 리키 마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마크 앤소니, 샤키라 등의 라틴팝이 메인스트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기도 2000년대 였다. 이후 라틴팝은 그 자체보다는 댄스음악이나 힙합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로 시작된 옛 것을 가져다가 현대식으로 조합하는 복고 열풍은 현재까지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인터넷 문화와 컴퓨터 음악의 발달에 힘입어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무렵부터는 방구석 인디 밴드라고 해도 자신들의 음악을 당시 흥했던 마이스페이스 등의 SNS를 통해 올리는 것으로 자신들을 알릴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인기를 얻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정말 엄청난 데뷔 시절 인기를 보여준 악틱 몽키즈이다. 또한 개인컴퓨터로 곡작업을 할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인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나 신디사이저의 발전 등으로 개인이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여러 개성있는 소규모 그룹 혹은 원맨 밴드 등이 인디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다만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1990년대에 정점을 찍었던 피지컬 앨범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기 시작한다. 1990년대엔 자주 나오던 3천만장 돌파앨범도 단 1개밖에 없었다. 2000년대 후반엔 본격적으로 디지털 시장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2010년대 초반의 디지털 시장 황금기의 기반이 다져진 시기이기도 하다.

 

Papa Roach

 

2000년대 락음악계는 뉴메탈과 하드코어, 포스트 그런지의 전성기였다. 전반적으로, 멜로디컬하거나 리드미컬하면서 가사에도 신경을 많이쓴 대중적인 뉴메탈과 하드코어, 포스트 그런지 록 음악들이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다. 당시의 락 차트들과 콘서트들은 주로 콜드플레이, 린킨파크, 파파로치, 푸 파이터스같은 밴드들이 휩쓸었던 시절이다.

2001년 스트록스의 “Is This It”과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White Blood Cells”의 성공으로 메이저로 떠올랐으며, 더 킬러스, 인터폴, 프란츠 퍼디난드, 리버틴즈, 악틱 몽키스, 더 블랙 키스와 같은 후발 주자들이 뒤따랐다. 포스트 그런지 록은 2000년대 중반이 되어서 대부분의 밴드들이 상업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Coldplay - Viva La Vida

 

콜드플레이는2000년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로 2000년 이후 밴드들 중 압도적인 판매고와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 중이다. 브릿 어워드 26회 노미네이트과 9회 수상, 그래미 어워드 32회 노미네이트와 7회 수상을 하였다.

2집인 [A Rush of Blood to the Head]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고, 3집인 [X&Y]가 상업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세계적인 밴드로 급부상하게 되는데, 3집과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이 연달아 발매년도에 전세계에서 장르불문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4집에서 싱글커트된 “Viva la Vida”는 빌보드 싱글챠트 1위에 올랐다. 2000년대 이후 밴드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원톱이라고 볼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는 올타임 레전드에 가깝다고 볼수 있을정도로 현재 활동중인 밴드 중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가진 밴드 중 하나이다.

 
 
Linkin Park - Numb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출신의 록 밴드이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21세기형 하이브리드 메탈의 선구자적인 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빌보드 Mainstream Rock Tracks 차트에서 도합 8개 곡이 챠트 1위를 하였다. 빌보드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Numb' 곡이 12주 1위, 101주 2위, Numb 곡을 비롯하여, 도합 12개 곡이 챠트 1위를 하였다.

 

Linkin Park - In The End

 

뉴메탈과 랩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 [Minutes to Midnight]은 2007년 빌보드 차트에서 모든 앨범들 중 3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중이다. 201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 [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6월까지 2014년 6집 [The Hunting Party] 투어를 했었으며 2017년 7집 앨범[One More Light]을 발매한다.

 

 

 

 

Papa Roach - Scars

 

파파로치는 93년 결성되었으며 초기엔 랩과 보컬이 섞인 메탈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뉴메탈밴드였으나 현재는 얼터너티브 락의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음악을 하고 있다. 2000년 메이저 데뷔앨범인 [Infest] 발매했으며 2002 발매된 앨범 [Lovehatetragedy]에서 메탈의 사운드를 빼고 완전히 메탈의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3 [Getting Away With Murder]부터 밴드는 얼터너티브 메탈로 사운드를 바꾼다. 곡들의 사운드는 약간 풍성해졌으며 앨범에서 그들의 최고 히트곡 "Scars" 빌보드 100에서 15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Foo Fighters - Everlon

 

푸 파이터스(Foo Fighters)는 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만든 밴드로 너바나의 멤버였던 팻 스미어를 멤버로 영입하여 결성되었다. 데이브 그롤이 너바나에서 갈고 닦은 완성도 높은 그런지 록 음악으로 대대적인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발표한 음반 중 [There Is Nothing Left to Lose]와 [One by One], [Echoes, Silence, Patience & Grace]는 그래미상 "최고의 록 음반" 부문을 수상하였다. 여기에 2012년 그래미에서는 [Wasting Light] 앨범으로 5개 부문에서 상을 쓸어오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 곡으로는 "Everlong", "Learn to Fly", "Let it Die", "Best of you", "The Pretender"등이 있다. 미국 내에서 12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할 정도로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밴드이다.

 

 


 

2000년대 흑인음악이 대세를 이루던 시절로 에미넴, Jay-Z, 카니예 웨스트, 50 Cent, Flo Rida, 아웃캐스트 등의 힙합아티스트들과 어셔, 니요등의 R&B 아티스트들이 챠트를 주름잡았다.

 

Eminem

 

에미넴은 미국의 래퍼로 힙합 역사 중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이자 가장 위대한 래퍼 중 한 명이다.

1996년 언더그라운드 시절 때 정규 1집 음반 [Infinite]를 발매했으며 1997년 에는 비정규 앨범인 [Slim Shady] EP 를 발매했다. 1999년 닥터 드레의 지원으로 2집 [The Slim Shady LP]로 정식 데뷔를 했고,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랩 앨범을 수상받았다. 다음 앨범인 [The Marshall Mathers LP]는 미국에서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솔로 아티스트 음반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음반은 발매 첫 주에 176만장이 팔렸고, 기존에 기록되었던 가장 빠르게 팔린 힙합 음반이었던 스눕 독의 음반 [Doggystyle]과 가장 빠르게 팔린 솔로 음반이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을 제치고 미국 음반 역사에 새로 기록을 갱신했다.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이후 네 번째 정규 음반 [The Eminem Show]를 발매했고 2002년 열린 그래미 상에서 최우수 랩 앨범상을 받아 세 번 연속으로 그래미 수상을 받는다. 2002년에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8 마일》의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된 "Lose Yourself"를 통해 아카데미 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을 받았다. "Lose Yourself"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12주 동안이나 정상을 지켜 가장 길게 1위를 차지했던 힙합 싱글로 남았다.

 

 

Eminem - Lose Yourself

 

2004년에는 5집 앨범인 [Encore]를 발매했고, 이어 2009년 5월 15일 6집 앨범인 [Relapse]로 5년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에미넴의 7집 앨범인 [Recovery]를 발매한다. 이 음반은 빌보드 앨범챠트 1위를 차지해 연속 6번째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앨범챠트 5주 동안 1위를 했었고, 총 7주 동안 정상을 지켰다. [Recovery]는 2010년까지 57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그 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 2위를 기록했다. 2013년 [The Marshall Mathers LP 2]를 발매했으며 2017년에는 [Revival]을 발매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는 했지만 굉장히 아쉬운 판매량을 보여줬다. 2018년에는 전작을 낸지 1년도 안되서 10번째 앨범 [Kamikaze]를 발매했다.

 

Eminem - Without Me

 

 

제이Z(JAY-Z)는 미국의 래퍼이자 사업가이다. 2008년까지 데프잼 레코드의 사장이었으며, 힙합레이블 락커펠라 레코드의 사장이기도 하다. 또한 클럽인 '40/40 Club'의 주인이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힙합 음악가이며, 총 5,000만 장을 팔았다. 또한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첫 앨범이자 히트 앨범인 [Resonable Doubt]는 롤링 스톤지에서 '가장 완벽한 앨범 500'에 들었다. 2000년에 발매한 [Blueprint]는 빌보드차트 1위,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자가 되고, 첫 주에만 42만장이 팔리는 등 성공을 누렸으며, 컴백앨범인 [Kingdome Come]은 첫 주에만 68만장이 팔렸다. 2008년 데프잼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새 소속사인 'Live Nation'과 150만 달러 계약을 했다. 2008년 4월 4일 비욘세와 결혼했다.

 

 

JAY-Z - Empire State Of Mind ft. Alicia Keys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미국계 래퍼, 가수, 작곡가, 녹음 프로듀서이다. 록아펠라 레코드에 2000년 초엽 프로듀서로 취직, 제이 Z와 앨리샤 키스 등 아티스트의 히트 싱글을 프로듀싱한다. 래퍼로써 솔로 경력을 밀고 나가기로 결심한 웨스트는 2004년 폭넓게 찬사받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The College Dropout]을 발매하고 음반 레이블 굿 뮤직을 설립했다. 후속 음반 [Late Registration] (2005), [Graduation] (2007), [808s & Heartbreak] (2008) 등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기도 한다. 2010년 다섯 번째 음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가 비평가의 열렬한 극찬을 받았으며 이듬해 제이 Z와 [Watch the Throne]을 합작해 발매했다. 2013년 6집앨범 [Yeezus]에서도 찬사는 이어졌다. 7집앨범 《The Life of Pablo》은 2016년 발매되었다.

 

Kanye West - Stronger

 

 

카니예 웨스트는 21세기 가장 호평받은 뮤지션 가운데 한 명이며, 전 세계에서 3,200만 장의 음반 판매 및 1억 회의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총 21번 그래미상에서 우승하여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이자 21세기 데뷔한 아티스트로서는 최다 그래미상 수상자다.

 

 

 

50 Cent - In Da Club

 

 

 

50센트는 미국의 래퍼로 예명인 50센트는 뉴욕의 범죄자 케빈 마틴의 별명에서 따왔다.

1996년부터 Run DMC의 멤버인 잼 마스터 제이에 의해 음악을 배웠으며, 오닉스의 'React'에 참여 후 1999년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한다. 2000년엔 [Power Of The Dollar]라는 첫 앨범을 제작했다. 그러다가 에미넴에 의해 발탁되어 닥터 드레의 애프터매스 레코드에서 이런저런 경험을 쌓고 랩 뮤직 씬에 진출한다. 그의 메이저 첫 앨범 [Get Rich Or Die Tryin']은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팔려나갔으며, 너무 잘나가서 비평가들에게 '과평가받은 앨범'이란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갱스터랩으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한 수준이며, 버릴 곡 하나 없는 명반이기도 하다.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랩, 힙합부문 최우수 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Get Rich Or Die Tryin']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 4위를 기록했다.

 

 

Flo Rida - Low

 

플로 라이다(Flo Rida)는 미국의 힙합 가수로 2007년에 히트앨범인 [Mail On Sunday]로 솔로 데뷔했다. 그중 히트싱글인 "Low"는 티-페인이 참여했고, 빌보드 차트에서 11주동안 1위를 했다. 그리고 뒤를 이어 [R.O.O.T.S.](2009), [Only One Flo (Part 1)](2010), 그리고 [Wild Ones](2012)를 차례로 발매하였고, 2015년에는 [My House]라는 이름의 EP 앨범을 발표하였다. 앨범을 낼때마다 빌보드같은 유명한 차트에서 항상 좋은성적을 내기로도 유명하다.

 

 

Outkast - Ms. Jackson

 

아웃캐스트는 미국의 힙합 듀오이다. 그들은 OKB (The Outkast Brothers)이라는 예명을 줄여 썼으며, 주로 더티사우스와 지펑크 등의 힙합 장르를 한다. 하지만 재즈, 펑크, R&B, 블루스, 소울, 일렉트로닉, 락, 팝 등의 장르도 한다. 그들은 안드레 3000과 빅 보이가 맴버이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6번의 우승 경력이있다.

 

 

 

https://youtu.be/bQRzrnH6_HY?list=RDbQRzrnH6_HY

Usher - You Make Me Wanna...

 

어셔(Usher)는 2000년대 ‘R&B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0년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1994년 데뷔 앨범 [Usher]를 발표하고 앨범이 골드 레코드(50만장 이상)를 기록하면서 인정받는다. 본격적인 성공을 거두는것은 2집 [My Way] 때이다. 헬스로 다져진 근육, 앳된 목소리에서 벗어나 남성적인 목소리와 발전한 보컬 등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첫 싱글 "You Make Me Wanna"가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면서 그의 스타성을 입증했고, 후속 싱글 "Nice & Slow"는 마침내 어셔의 첫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이 되었다. 그 밖에도 "Bedtime" 등의 곡들이 인기를 끌었다.

 

3집 [8701]과 4집 [Confessions]는 어셔를 확실한 슈퍼스타로 자리매겨 준 앨범들이다. 두 앨범 동안 빌보드 1위곡이 무려 6곡이나 쏟아져 나왔으며 톱 텐 히트곡까지 가면 더 많다. 하지만 결혼하고 발표한 5집 [Here I Stand]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앨범챠트 1위를 차지했으며, 6집 [Raymond v. Raymond] 역시 앨범챠트 1위에 올랐다.

자전적 성격이 짙어진 7집 [Looking 4 Myself]는 어셔의 명성에 비해서 부진했다는 평이 있었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싱글 차트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앨범챠트 1위를 차지했다. "Scream", "Climax" 등의 곡들은 각각 9위, 17위 정도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어셔만의 R&B는 이전작보다 더 깊어졌고 또 잘 다듬어졌다. 또 평가도 준수한 편이며, 앨범의 판매량도 2014년 미국 발매 기준 504,000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니요(Ne-Yo)는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이다. 2006년 발매한 데뷔앨범 [In My Own Words]은 싱글인 "So Sick"이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거두었으며, 이어 발매한 "Because Of You","Closer","Miss Independent"역시 빌보드 차트에서 연속 1위를 거두면서 빌보드 핫 100에서 5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200에서는 2위에 올랐다. 그는 프로듀서로도 뛰어난 두각을 보였는데,특히 마리오의 히트싱글인 "Let Me Love You"를 작곡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