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음악의 전설적인 디바 김추자
2025. 11. 22.
1970년대 초반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던 이말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바로 당시 대중음악계에 획기적인 바람을 몰고왔던 가수 김추자에 대한 유행어이다. 이런말이 대중에게 회자되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추자는 당대를 호령하던 여가수였다. 김추자는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적인 디바"로서 "터질 듯한 열정의 가수"로 그리고 “육감적인 섹시 디바의 원조” 로 반세기가 가까이 지나감에도 아직도 그녀의 노래는 우리에게 변함없는 울림을 주고있다. 1951년 춘천에서 태어난 김추자는 어릴때 부터 남다른 끼와 재능을 보여왔는데 어른들이 부르는 판소리를 그대로 따라 부를 만큼 노래에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 학창시절 춘천문화방송 합창단 소속이었으며 전국 무용대회에서 상을 수상했으며 춘천향토제에서 수심가로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