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팝음악에 대하여 1부
2025. 9. 7.
레드제플린, 딥퍼플, 레인보우등 수많은 밴드들을 내세워 70년대까지 승승장구하던 영국의 록 음악은 80년대에 들어 본격적으로 그 위력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흑인 음악과 백인 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실현한 마이클 잭슨의 등장으로 대중음악의 중심이 다시 미국으로 기울어졌으며, 미국 내 메탈 밴드들이 떠오르면서 록 음악의 주도권을 미국 쪽이 가지고 가게 되었다. 이미 영국에서 70년대 후반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라는 메탈 무브먼트가 먼저 시작되어 아이언 메이든, 주다스 프리스트, 데프레파드등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으나 미국에서도 머틀리 크루, 본조비, 건스앤 로지스 등을 필두로 팝 메탈, 글램 메탈 등 독자적인 조류가 주류가 되어버리면서 영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