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설적인 블루스밴드 신촌블루스
2026. 5. 26.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블루스밴드로 가요와 블루스, 록 음악을 접목 시켜서 세련된 음악을 지향했다. 1986년, 솔로앨범 발표 후 잠시 쉬고 있던 엄인호는 우연한 기회에 신촌에 있는 ‘레드 제플린’이란 라이브 클럽을 인수했는데 이곳에서 엄인호, 이정선(기타), 김현식, 한영애, 정서용(보컬)등이 모여서 결성되었다. 보컬은 원년 멤버 세 사람을 제외하고도 김동환, 김형철, 박인수, 정경화, 이은미, 강허달림, 강성희 등 여러 수많은 객원 보컬들을 기용하여 다양한 음악적인 색채를 표현해 내었다. 당시는 신촌블루스라는 이름도 없었고, 밴드라는 개념보다는 블루스를 좋아했던 뮤지션들의 동호회 같은 성격이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여기서 힘을 얻은 그들은 수차례의 정식 공연 끝에 1988년 1집 ..